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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s daily
더블 크런치 15회 5세트, 사이드 플랭크 15초, 5세트, 코어 복근 발차기 20회 5세트, 하체 필라테스기구 좌,우 15회 3세트, 크런치 15회 5세트
유산소 5km(50분), 더블 크런치 15회 5세트, 바이시클 크런치 15회 5세트, 마운틴 클라이머 10회, 1세트
스탠딩 바이시클 15회 5세트, 사이드 레그 레이즈 15회 5세트, 버피 푸쉬업 스쿼트 5회 5세트, 덤벨컬 2kg 20회 10세트, 덤벨 숄더 프레스 20회 10세트, 덤벨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20회 3세트
며칠 전에 친한 언니네 놀러 가는데 집 근처에 맛있는 보쌈집이 있다고 해서점심으로 먹었던 마늘보쌈.😍 주차는 건물 뒤쪽으로 넓게 있다. 식사 후에 주차정산을 해달라고 하면, 정산해준다👍 가게 안이 널찍하고 자리가 띄엄띄엄 있어서 좋다.메뉴판 우리는 대덕 보쌈 중1, 해물칼국수 1을 시켰다.해물칼국수 가격 실화인가..😱가성비 엄청나다. 그냥 맛이나 본다고 시켜봤다. 대덕 보쌈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언니가 주문하는 대로 앉아서 기다렸는데,이런 마늘 보쌈이 나왔다. 기본찬도 깔끔하고, 절임배추, 속, 김장김치 전부다 완벽! 특히 전은 어찌나 쫀득쫀득하던지. 전을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도, 전을 다 먹었다. 고기 비린내는 당연 없을뿐더러, 고기는 너무 부드럽고 마늘의 특유 세고 매운 기도 없이 마늘양념이 되레 식..
며칠 전 먹었던 수제 돼지갈빗집 "국민 전통 갈비" 수제 돼지갈비가 뭐지?라는 생각이었지만, 일단 돼지갈비를 판다고 해서 들어온 곳😘 자리는 넓다. 깔끔하고 메뉴판😄 주문은 수제 돼지갈비 2인분, 돼지껍질 1인분, 수제 뼈삼겹살 비 1인분 시켰다. 기본찬, 상추는 깜빡하시고 나중에 다 먹을 즘 주셨다.😂 뼈삼겹은 되게 특이하다 뒷고기인가 싶은 느낌. 비주얼은 좀 당황스러웠지만, 다 굽고 나서 먹어보니 여기는 삼겹살이 제일 맛있었다. 그러나 이미 앞에 뭔가 엄청 많이 먹어놓은 상태라 많이 먹지는 못했다. 전반적으로 짜다. 간이 엄청 세고. 갈비는 밥이랑 같지 먹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 껍데기는 기본에 충실해서 비린내 없이 씹는 느낌이 들 정도의 두툼한 두께가 아주 맛 좋았다. 마지막으로 구워 먹었던 삼겹이..
크로스 오버 토터치 20회 4세트, 사이드 레그레이즈 20회 4세트, 버피 푸쉬업 스쿼트 5회 4세트, 사이드 플랭크 업 10회 4세트, 바이시클 크런치 15회 4세트, 더블 크런치 15회 4세트, 마무리 스트레칭 운동.
스쿼트 20회 5세트, 와이드 스쿼트 20회 5세트, 런지 20회 3세트, 백 킥 20회 3세트, 힙어브덕션 20회 3세트, 플로어 힙익스텐션 20회 3세트, 더블 크런치 10회 4세트, 마운틴 클라이머 1회 4세트, 토터치 킥 10회 4세트, 스탠딩 바이시클 10회 4세트, 마무리 스트레칭 아점-저녁
며칠 전에 다녀온 골드클래스, 코로나에다, 평일 낮시간이어서 있는 사람은 오직 우리뿐👍👍👍 저는 오리 골드클래스 갈때 항상 C3, C4 이 자리를 선호하는 편이에요,저희 뒷자리에 있는 D3,4도 영상보기에는 좋습니다. 입장 전에 골드클래스는, 입구에서 음료를 인당 지급해주는데요!오렌지주스, 물, 글라스 와인, 맥주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저는 글라스와인팩이랑 오렌지 주스를 골랐어요 ㅎ✌️ 살짝 흔들렸네요 😂 소파가 매우 편해요, 집에 갖고 싶을 정도 ㅎㅎㅎ😍슬리퍼도 구비되어 있어요. 의자에 붙어있는 테이블은 핸드폰을 올려놓거나, 스낵 올려놓고 먹을 때 꿀👍👍 여기 버튼으로 뒤로 눕힐수도 있고요. ✌️✌️ 코로나로 매 상영마다 소독한다구 하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소파에 붙어있는 테이블, 집에 갖고 싶은 ..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다. 이상한 꿈을 꾸고 밤새 뒤척뒤척 하느라 제대로 못 잤는데, 아침에 옆 옆집에서 드릴 박는 소리에 강제 이른 기상을 했다. 언제나 열정적인 집주인아주머니께서는, 금요일 에어컨을 바꿔 놓으셨고, 창문 샷시를 새로 달아놓았는데 작업이 마무리가 다 안돼서 토요일도 조금 작업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집에서 나가기전에, 작업하는 사람들이 올까봐 부랴부랴 씻고는 책이랑 노트북 챙겨서 피부과로 갔다. 해파리에 쏘여서 그렇게 아프고 오래 힘들었는데, 요즘 좀 괜찮은가 보다 하고 핫팬츠에 반팔 입고 뛰어나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직사광선 안 좋다고 하셔서, 병원 가서 진료받고는 다시 집에 와서 긴바지로 갈아입고, 커피 한잔 사서 친한 언니네로 출발했다. 같이 밖에서 점심을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