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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s daily
9/1 쉬는 날이라 평일 오리역 CGV에 영화를 보러 방문했다가, 뭐 먹을지 근처 찾아보다가, 앞전에 방문했었다가 너무 맛있게 먹고 왔던 "스시 선"을 오랜만에 재 방문했다. "코로나 극복 기원 모든접시 1,000원 이벤트"를 진행 중인 "스시 선"👍👍👍 색 상관없이 모두 1,000원!!😍😍😍😍 먹고싶은 것들은 추가로 말하면 바로 만들어주신다!!✌️ 마르지 않도록 케이스를 다 덮어놨다😃 한 접시 1,000원에 있는 것들은 말하면 바로 만들어준다👍👍👍 다양하다, 전부 1,000원!👍👍👍 연어도 너무 맛있어. 불향 나는 새우도 너무 맛있어서 몇 접시 먹은 거 같다✌️ 소고기도 있고, 장어도 너무 맛잇어!😊 이날, 46접시 먹었었나? 엄청나게 먹었다, 비리지 않고 입안에서 녹는 1,000원 회전초밥집이라니. ..
처음으로 방문한 규동 무라 근처에 노브랜드도 있고 가끔 쇼핑하러 갔다가 근처에서 몇 번 봤는데, 저녁 먹으러 들어갔을 때 우리 팀을 제외하고 1팀이 이미 식사 중이었다. 산뜻한 내부. 주문 기계를 통해서 주문하면 주방에서 바로 확인하여 음식을 만들어 주신다. 가격표 냉메밀+돈가스 세트랑 연어덮밥, 그리고 생맥주 1잔을 주문했다. 다른 곳에서도 연어 덮밥을 먹어보긴 했는데, 연어덮밥 비주얼은 언제나 이쁘다. 장국과 함께 나오는 연어덮밥. 11,000원 냉메밀 + 돈가스 세트 10,000이다. 냉메밀과 연어덮밥 둘 다 맛있었다, 그러나 사실 둘다 좀 간이 짜다. 연어 덮밥은 계란을 잘 풀어서 넣어서 되게 부드럽고 연어 비린내 없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는데, 먹다 보면 점점 간이 너무 세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원래 즐겨가는 곳은, 블랙 롱 건너편에 있는 양자리라는 양고기 전문점을 즐겨가는데, 바로 건너에 있는 블랙 롱에 항상 사람이 많아서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다녀왔던 블랙 롱. 점심 12시 반, 1시쯤 들어갔는데 우리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2팀이 있었다. 메뉴판은 따로 못 찍었네요. 저희는 짜장면 1, 짬뽕 1, 탕수육 1을 주문했습니다.✌️ 살짝 고기가 들어간 짬뽕, 같았어요 교동 짬뽕 같으면서도 되게 클래식한 짬뽕 국물은 매우 깔끔했어요. 면이 되게 얇고 쫄깃하게 맛있어요. 매우 빠삭하고 안에는 촉촉해요 주차장은 되게 협소해요, 없다고 보시는 게 좋을 거고 저희도 가게 앞 길가에 주차하고 들어가서 먹었어요, 음식 맛이 특출 나게 맛있다기보다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줘서, 위생..
얼마 전에 다녀왔던, 기흥구청에 있는 복창동 순두부. 주말에 다녀왔는데, 주차는 기흥구청에 무료주차하고 걸어갔다. 두부를 좋아하는 나는 여기저기 두부집을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체인점이라 맛에 대한 큰 기복없이 언제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국민 음식인 순두부. 먼저 메뉴판을 사진 못찍어서 네이버에서 가져왔다😊 2인 불고기 알짜배기 세트, 1인 12,000원으로 주문했다. 복창동 순두부 + 해물순두부 + 간장 불고기 + 돌솥밥 2 + 고등어 + 기본찬 이렇게 나왔다. 중간에 먹다가 아차차 싶어서 찍었다.😂 주말 저녁이었는데, 제법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었다. 코로나 중이라 배달도 많이 밀려서 가게가 조금 분주했다. 해물순두부보다는 복창동순두부가 맛이 더 좋았다. 그리고 이집의 제일 베스트는 바로 돌솥밥과 ..
25분 요가 스트레칭, 버피 푸쉬업 스쿼트 5개 4세트, 토터치킥 10회 4세트, 스탠딩 바이시클 10회 4세트, 크러스오버 토터치 10회 4세트, 사이드 레그레이즈 10회 4세트, 토터치 킥 10회 4세트, 더블 크런치 10회 4세트, 바이시클 크런치 10회 4세트, 마운틴 클라이머 10회 4세트, 마무리 스트레칭 5분, 덤벨 오버헤드 익스텐션 20회 7세트저녁-오트밀,닭가슴살,반찬 조금
스트레칭 5분, 스탠딩 바이시클 10회 4세트, 크로스 오버 토터치 10회 4세트, 사이드 레그레이즈 10회 4세트, 데드보그 5회 4세트, 브릿지 10회 4세트, 하프코브라 10회 4세트, 덤벨 숄더 프레스 20회 10세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20회 4세트, 마무리 스트레칭 5분 점심-계란2개,저칼로리 견과류 죽 1팩 저녁-등촌칼국수
오늘은 쉬는 날이었다😁 머리만 대면 잠이 오는 나인데, 어제 저녁 홈트 후에, 혼자만의 여가시간을 보내다 시간이 늦어진 줄도 모르고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 뒤척뒤척거리다 아침 8시 반이 다되서 일어났다😔 아침먹고는 도장 견적, 엔진오일도 갈고 차량 점검 후, 피부과 가서 진료받고, 약을 처방받는데 지난번 광택집 직원분들이 내 트렁크 물품을 닦아서 보관하셔가지고 감사한마음에 소박하지만, 박카스도 한박스 구매했다🥰집에서 잠깐 쉬었다가 오리에 가서 회전초밥을 배터지게 먹고 👍👍영풍문고 구경하다가 책을 2권이나 샀다😛그저께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온 책이 아직 펴보지고 못했는데 😳최근들어서 고르는 책들이 크게 느낌이 다르지않다. 인생의 태도, 내 감정을 읽는 시간은 교보문고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죽은 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