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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s daily
죽을 죄인. 운동못함. 치팅함. 😭
강원도에 방문하면 만석 닭강정 꼭 명물처럼 다들 많이 포장해서 드시잖아요?😊 저는 어쩌다 한번 사먹게되면 중앙시장 안에 있는 곳에서 포장해서 사 먹었던 거 같은데, 예전에 위생적으로 깔끔하지 않다고 한번 생각이 들고나서는 그후로 사 먹지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방문 했을때, 본점에 가서 포장을 했습니다👍 여기는 엄청 위생적이더라구요. 정말 대기업이 된 만석 닭강정이네요, 백화점 행사 일정도 있습니다😱 대단.. 위생적인 내부 뼈 없는 순살로 중간맛으로 포장했습니다. 18,000원 양념 냄새가 엄청 풀풀 나는 게, 정말 ~ 없던 식욕도 생길 것 같았어요. 하나는 뼈 있는 닭강정 중간맛. 맛있어서 많이 먹긴 했는데, 먹다 보니 역시 순살보다는 뼈 있는 걸로 살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뼈 있는 건 사서 ..
요즘 등산에 맛이 들려서, 강원도 여행 중에 정말 기대가 컸던 설악산 등산😊 차가 막히기 시작하려는 즈음, 저희는 아주 맨 밑에 스파 스토리인 설악산 사우나, 그쯤에 주차를 하고 설악산국립공원 입구까지 걸어갔어요, 거리가 짧지는 않습니다.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갈 거라, 이 정도 산책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갔지만, 결코 가깝지 않았다... 주룩 ㅎㅎ😭 하지만 차들이 엄청 막히고 정말 걸어가는 게 더 빨랐던 구간 😋 차들이 엄청 바글바글합니다..ㅎ 차가 진짜 막히던데 새벽같이 오는게 아니면 주차장까지 올라오는데도 한참 걸려요, 주차요금 저는 설악산국립공원은 처음 온것 같았어요.😊 너무너무 설레 신흥사 문화재 안내도 입니다. 신흥사에는 국가지정 문화재가 있는데, 신흥사, 목조아미타여래 삼존좌상, 신흥사 ..
10월에 다녀왔던, 강원도 낙산에 "낙산비치호텔" 후기입니다. 꽤 오랫동안 문을 안 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터넷에 낙산비치호텔이라고 올라왔길래. 문 닫고 있던 낙산사 밑에 그 호텔인가? 싶었던 곳 맞습니다. 제가 이번에 10월에 10/15-10/18까지 3박을 하고 왔는데요, 룸 컨디션과 부대시설, 그리고 조식까지 완전한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릴게요. 장시간 운전 후에 도착했던 "낙산비치호텔" 정면😘 깔끔하게 리모델링되서 재오픈한 모습이 매우 기대가 되네요, 층이 높지는 않아요. 밖에서 보면 높아야 3층 되나 싶어요. 인포입니다. "낙산비치호텔"에서는 외부음식 및 배달음식 식사가 불가하다고 되어있어요. 조식 이용시간 및 부대시설이 있어요, 10월 중순에 갔는데 사우나도 운영하고 있더라..
강원도 여행을 갔는데, 숙소를 낙산사 바로 밑에 있는 낙산비치호텔로 잡아서 갔는데, 아무래도 멀리까지 나가서 회를 먹게되면 대리비며 뭐 차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니까, 생각하던 찰나에, 밑에도 회센타 처럼 가게들이 몇 개 있어서 찾아갔던 횟집.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여섯곳 이상은 문이 열려있었다. 그중에 멈췄던, 효주네 머구리 횟집 이렇게 해서 6만 원인가, 했다. 매운탕은 별도로 다른 집에서 해준다고 했다. 수족관에서 고르면 바로 회를 떠준다. 생각보다 양이 많고 신선했던 오징어 회. 꿀맛이었던 가리 효주네 앞에 바로 포장마차 같은 곳안에서 식사도 가능했다. 내가 갔을때는 10월 중순이어서 밖에서 먹어도 크게 춥진 않았다. 우럭이었던 것 같다, 진작에 글을 썼어야 했는데, 너무 바빴던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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