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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s daily

얼마 전 한글날 다녀왔던, 초밥 쟁이, 점심시간에는 잠깐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 그래서 가게앞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혼자 방문했던 "초밥 쟁이"ㅎㅎㅎ👍 오전에 병원갔다가, 딱 마침 문 여는 11:30에 맞춰서 첫 손님으로 방문했다. 점심특선의 가격이 워낙 혜자인데다, 초밥 퀄리티가 좋다 보니 점심시간에 조금만 늦에오면 바로 웨이팅이다.😭 메뉴 저는 오늘의 초밥- 17,000원 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게 내부 입니다. 다찌에 앉았어요 1인 이기 때문에👍 먼저, 죽, 샐러드, 장국이 나왔어요. 죽도 맛이 좋지만 무엇보다 샐러드가 엄청 신선했어요. 소스도 맛이 좋고요. 드디어 나온, 오늘의 초밥. 회가 참 두툼하고 신선해 보이죠?😍 😊 정말 두툼합니다. 게다 다양한 초밥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질리지 않아요😘 맨 ..

참치 먹으러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원래 2인 참치 코스는 주로 없고 3~4인으로 참치 코스가 되어있는 곳들이 있어서. 2인, 커플들은 참치먹기가 어렵거나. 질이 좀 떨어지는 무한리필 집으로 가야 했는데. 방문했던 날에는 참치를 먹은 건 아니었지만, 수원에 "은행골"이었던 "포동이네"초밥과 견줄 수 있는 초밥 맛집이라고 생각해서 초밥을 먹었던 것을 포스팅한다. 먼저, 가격은 네이버에서 메뉴판을 가져왔다. 매장에서 봤을 땐, 코로나 불경기 극복 하프 2인 코스를 판매 중이었다.👍 주문했던 건 주원 특초밥 - 15,000원, 스페셜 초밥 20,000원이었다. 2인이 먹기 좋은 양이다. 주원 특초밥 15,000원에 12P가 나온다. 참치, 연어, 엔가와, 장 새우, 장어 이렇게 나온다. 밥을 꼭꼭 눌러서 모양..

9/1 쉬는 날이라 평일 오리역 CGV에 영화를 보러 방문했다가, 뭐 먹을지 근처 찾아보다가, 앞전에 방문했었다가 너무 맛있게 먹고 왔던 "스시 선"을 오랜만에 재 방문했다. "코로나 극복 기원 모든접시 1,000원 이벤트"를 진행 중인 "스시 선"👍👍👍 색 상관없이 모두 1,000원!!😍😍😍😍 먹고싶은 것들은 추가로 말하면 바로 만들어주신다!!✌️ 마르지 않도록 케이스를 다 덮어놨다😃 한 접시 1,000원에 있는 것들은 말하면 바로 만들어준다👍👍👍 다양하다, 전부 1,000원!👍👍👍 연어도 너무 맛있어. 불향 나는 새우도 너무 맛있어서 몇 접시 먹은 거 같다✌️ 소고기도 있고, 장어도 너무 맛잇어!😊 이날, 46접시 먹었었나? 엄청나게 먹었다, 비리지 않고 입안에서 녹는 1,000원 회전초밥집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