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산물 (3)
Chloe's daily

얼마 전 휴가를 앞두고 갑작스레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운동 끝나자마자 혼자 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달려갔던 "미스터 수산" 가끔씩 겨울이 되면 방어, 최근에는 전어, 그리고 광어, 연어, 노래미 등 다양한 물고기와 해산물이 있다. 오랜만에 방문😘 주차장은 따로 없고 포장을 미리 전화로 말하거나, 사장님께 얘기하고 잠시 정차 정도는 가능하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나는 전어+광어+멍게 = 3만 원으로 주문했다. 사실 개불이나 해삼이 먹고 싶었는데, 아직 없다고 했다.😭 수족관에 들어있는 맛있는 아이들 상추랑 각종 쌈 종류, 고추, 마늘도 주신다. 3만 원에 혼자 풍성한 해산물 파티. 전어 철이라 그런지 전어가 어찌나 맛있던지👍👍👍 스트레스받고, 예민할 때는 술을 안 먹는 게 맞지만, 이날은 나를 달래주..

요즘 대하 철이라고들 해서, 맛보러 가야 하는데 가지 못하고 있다가 검색해서 방문했던 "초장집" 건물 뒤에 큰 주차장이 있다. 가격표, 시세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다. 안에는 요리하는 곳을 볼 수 있게 투명하게 되어있다. 우리는 성인 4명이 방문했고, 상차림비가 1인 1,000원씩이었다. 오봉 물회 2인- 53,000원 / 대하 40,000원 을 먼저 주문했다 생새우를 먹고 싶었는데, 내가 주문한 게 아니라 이렇게 소금구이 통 안에서 나온 녀석들 싱싱해서 안에서 한참 팔딱팔딱 뛰었다. 오봉 물회 세트에 모둠회 중이 나왔다. 생각보다 싱싱했던 모둠회 오징어 튀김도 있었다. 맛 좋았던 물회 회는 많이 들어있었는데 보기와 달리 해산물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산 낙지와 오징어 튀김도 맛이 좋았다. 뒤에 셀프바가..

어제 다녀온 택이네 조개 전골 용인 보라점, 돼지갈비를 먹으러 갈까 하다가 결국 내가 먹고 싶어 했던, 조개 전골을 먹으러 갔다. 수원에서도 좋아하는 조개전골 집이 있었지만, "용인 보라동 맛집"을 검색하면 택이네 조개 전골집이 꼭 나왔다. 그래서 작년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고 메모해놓았던 곳이어서 이 참에 먹으러 다녀왔다. 수원, 용인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서 그런지, 거리에도, 가게 안에도 사람이 없다. 자리는 널찍하게 떨어져 있고, 조개 전골 2人 -38,000원 을 시켰다. 조개 전골에는 청양고추가 들어가는데, 주문할 때 청양고추는 어느 정도로 넣을지 여쭤봐 주신다. 매운 것을 즐겨먹지 않기 때문에 따로 청양고추를 달라고 해서 조절해 먹기로 했다. 엄청 큰 솥이 나왔고, 타이머가 다되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