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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s daily

핑거워시,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9월이었는데 지금도 이 이벤트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지난번 글에 생각보다 많은 내용들을 빼놓고 썼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찍어왔다.👍 차가 너무 더러워서 갑작스레 갔더니, 목요일 밤인가 그랬는데도, 가서 바로 세차하지 못하고 웨이팅이 있었다. 지금도 이 이벤트를 하고있는지는 모르겠다. 카드 발급 유의사항 세차를 처음 할때, 고압헹굼 -> 스노 폼-> 그리고 손으로 닦아주고 ->고압 헹굼 하다가 중간에 하부 세차로 바꿔줍니다. 세차할 때 주변에 차가 많으면, 스크린 도어를 누르면 칸막이가 내려가니까, 다른 분들 왁스 할 때는 스크린도어 내려주고 세차해주는 센스👍 누가 카드를 두고가서, 그냥 두고 있었더니 차 물기 딲다가 뛰어오셔서 말씀하시는 전 사용자분, 카..
즐겁게/건전한 소비
2020. 10. 2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