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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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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먹고 싶어서 방문한 "동백 식탁" 광교에는 "서양 식탁", 동백에는 "동백 식탁"인가..🤣 지하에 주차 후 건물 2층에 위치한 "동백 식탁"으로 들어왔다. 깔끔한 내부, 들어가고 나서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찼다. 이렇게 셀프 주문서를 작성해서 주면, 알바가 와서 주문 확인 후 요리가 들어간다. 메뉴 동백 커플세트로 주문 32,600원 - 부챗살 스테이크로 변경해서 2,000원 추가되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치킨 로제 파스타, 부챗살 스테이크, 음료 2개 주문 요리가 나오는 곳 옆에 작게 있는 셀프바, 피클이 상당히 시큼했던 기억이 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에 빵이 구워져서 나온다고 했다. 얼마 전 다른 식당에서, 순서가 맞지 않게 음식들이 나와서 낭패를 보았기 때문에, 샐러드 먼저 꼭 달라..
맛잇게/사먹기
2020. 10. 17.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