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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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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다. 이상한 꿈을 꾸고 밤새 뒤척뒤척 하느라 제대로 못 잤는데, 아침에 옆 옆집에서 드릴 박는 소리에 강제 이른 기상을 했다. 언제나 열정적인 집주인아주머니께서는, 금요일 에어컨을 바꿔 놓으셨고, 창문 샷시를 새로 달아놓았는데 작업이 마무리가 다 안돼서 토요일도 조금 작업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집에서 나가기전에, 작업하는 사람들이 올까봐 부랴부랴 씻고는 책이랑 노트북 챙겨서 피부과로 갔다. 해파리에 쏘여서 그렇게 아프고 오래 힘들었는데, 요즘 좀 괜찮은가 보다 하고 핫팬츠에 반팔 입고 뛰어나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직사광선 안 좋다고 하셔서, 병원 가서 진료받고는 다시 집에 와서 긴바지로 갈아입고, 커피 한잔 사서 친한 언니네로 출발했다. 같이 밖에서 점심을 먹고 ..
오늘의 일기
2020. 9. 6.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