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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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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원에 와서 먹었을 때, 그 집 해장국 너무 맛있게 먹어서, 포장해서 아버지께도 가져다 드린적이 있다. 포장을 하면 양은 0.5 정도 더 넣어주시는 것 같다. 가서 먹어도 기본적으로 양이 엄청 많아서 다 먹기힘들정도인 이곳, 식사시간에 딱 맞춰가면 웨이팅 있을 수 있다 오래된 간판 느낌 예전에는 좌식이었는데, 이제는 좌식 테이블이 없다. 메뉴는 한가지, 해장국 7,000원 밑반찬 참 자극적이지 않고, 시래기가 부드럽다. 고기는 큼직한 5덩어리 정도 들어 있어서, 고기만 다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다. 자극적이진 않지만 고추,고추기름,다대기를 가미해서 칼칼함을 추가할 수 있다. 이 날은 2020년 첫 야구 직관을 보러갔는데, 시작하기 전에 따뜻하게 해장국을 먹고 들어갔다. 그 집 해장국은 KT w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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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수) - 18(일)까지 휴가다. 14(수)는 애버랜드에 가기로 한 날이었다. 로스트밸리 가서 기린도 보고 놀이기구는 정말 원 없이 타고 온 것 같다. 너무 가까이 오지 마...😱 핼러윈이라고 벌써 핼러윈 분위기가 물씬하다. 👍👍👍 가을 날씨라 그런지, 하늘도 맑고 너무 좋았던 날. 오전에는 약간 꾸리꾸리 해서 걱정했었는데, 오후 되면서 해가 쨍하고 떴다. 조금은 빡센 일정이었지만, 아침 10시였나,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애버랜드에서 신나게 놀고는, 수원 KT wiz 경기장에 와서 주차하고 밥 먹고는 야구를 보러 갔다. 마침 TV에서 드디어 야구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져서, 어쩌면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육체적으로는 조금 힘들수 있으나 정신적으로 꼭 필요한 관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