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세차장 (2)
Chloe'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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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 오전에 늦잠 자고 일어나서 피부과 갔다가, 점심 먹고 세탁물 찾을 겸 이마트 들려서 장보고, 광택 맡겨놨던 곳에서 지난번 트렁크 비어있는 짐들 챙겨가지고 집 들어와서 낮잠 자고, 좀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갔는데, 그 사이사이 계속 비가 엄청 내렸다가 다시 멈췄다가를 반복하다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차를 봤더니...😱😱😱 아까 다닐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차가, 구정물이 여기저기 천장 부분까지 발라놔도 저렇게 꼼꼼하게 구정물이 나기 힘든데.. 못 봐주겠다는 생각에, 가는 세차장이 있었지만, 집이랑 조금 더 가깝게 새로 생긴 "핑거 워시"를 방문했다. 손세차, 광택도 한다고 했다. 바로 앞에 이마트가 있어서 이마트 장 볼 때 맡겨놓고 가도 좋을 것 같고, 안에 카페도 있어서 차 맡겨놓고 커피 한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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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서 내일까지 태풍 "바비"가 엄청난 강풍과 어마어마한 강수량으로 우리나라를 지나간다기에, 야외에 주차되어있던 차를 지하에 내려놓고 며칠 전에 (보름 좀 안되게?! 운동하러 가는 길에 맡겨놓았던) 광택, 유막 제거를 맡겨놨었으니 "물 떼 지면 보기 싫어!!" 하고 타올로 떼 구정물 같은 먼지만 대강 닦아놓자, 하고 트렁크에 타월을 꺼내려고 트렁크를 딱! 열었는데,?! 내 트렁크 왜 이럼 미..? ㅎㅎㅎㅎㅎㅎ 잠깐 2초 멍-😱🤔🤔😧 광택 맡겼던 세차장에서 트렁크를 다 빼고 차 찾으러 갔을 때 안 채워준 것!😨 ㅎㅎㅎㅎ 이걸 차 받고 열흘 정도가 지나서 알다니.. 워낙 평일에 차 쓸 일이 없어서 주로 주차되어있거나, 주말에만 어쩌다 겨우 타다 보니 트렁크는 더더욱이 열어 볼일이 없었다, 운동하러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