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맛집 (42)
Chloe's daily

오늘 점심에 다녀온 "서금순 할머니추어탕" 회사분들과 간간히 즐겨서 가는 곳인데, 처음 먹고 너무 맛있어서 가끔 부모님께 포장해 드린 적이 있는 추어탕 집.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인데, 코로나 때문인지 오늘은 한적했다. 가끔 혼자와서도 먹고 가는 서금순 할머니추어탕👍👍 가격표😊 * 사진을 못찍어서 네이버 검색한 메뉴판에서 가져왔음. 추어튀김 소 8,000원 추어튀김은 따로 안시켜도 맛보기로 준다. 그러나 나는 대식가니까 튀김은 항상 주문한다✌️ 추어탕이 나오면 소면을 추어탕에 넣어서 풀어 먹는다. 비린내 없이 맛 좋은 추어튀김😍 다른 곳에서 추어탕 먹으면 꼭 한 번은 뼈가 씹히기 마련인데, 매번 올때지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생마늘과 청양고추, 산초를 조금 넣으면 내가 좋아하는 추어탕 완성! 들깨가루..

어제 다녀온 택이네 조개 전골 용인 보라점, 돼지갈비를 먹으러 갈까 하다가 결국 내가 먹고 싶어 했던, 조개 전골을 먹으러 갔다. 수원에서도 좋아하는 조개전골 집이 있었지만, "용인 보라동 맛집"을 검색하면 택이네 조개 전골집이 꼭 나왔다. 그래서 작년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고 메모해놓았던 곳이어서 이 참에 먹으러 다녀왔다. 수원, 용인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서 그런지, 거리에도, 가게 안에도 사람이 없다. 자리는 널찍하게 떨어져 있고, 조개 전골 2人 -38,000원 을 시켰다. 조개 전골에는 청양고추가 들어가는데, 주문할 때 청양고추는 어느 정도로 넣을지 여쭤봐 주신다. 매운 것을 즐겨먹지 않기 때문에 따로 청양고추를 달라고 해서 조절해 먹기로 했다. 엄청 큰 솥이 나왔고, 타이머가 다되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