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중동]동백CGV, 어정역 근처 가성비 갑 양식레스토랑"동백식탁"
파스타 먹고 싶어서 방문한 "동백 식탁"
광교에는 "서양 식탁", 동백에는 "동백 식탁"인가..🤣
지하에 주차 후 건물 2층에 위치한 "동백 식탁"으로 들어왔다.
깔끔한 내부, 들어가고 나서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찼다.
이렇게 셀프 주문서를 작성해서 주면, 알바가 와서 주문 확인 후 요리가 들어간다.
메뉴
동백 커플세트로 주문 32,600원 - 부챗살 스테이크로 변경해서 2,000원 추가되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치킨 로제 파스타, 부챗살 스테이크, 음료 2개 주문
요리가 나오는 곳 옆에 작게 있는 셀프바,
피클이 상당히 시큼했던 기억이 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에 빵이 구워져서 나온다고 했다.
얼마 전 다른 식당에서, 순서가 맞지 않게 음식들이 나와서 낭패를 보았기 때문에,
샐러드 먼저 꼭 달라고 말을 했는데, 빵이 구워지는 시간 때문에 조금 늦어질 수 있다고 했다.
무슨 빵이길래 했는데,
칼조네 피자빵 같은 비주얼인데, 안에는 비어있다. 꿀? 같은 게 들어있었다.
빵을 직접 반죽하는지 맛이 나쁘지 않았다.
발사믹 소스랑 리코타, 그리고 신선한 야채, 빵이 잘 조화로웠다.
치킨 로제 파스타.
짜지도 않고 적당하게 간이 배어있었고, 면도 아주 좋았다.
부챗살 스테이크. 조금 더 익혔으면 질겼을수도 있었을 부챗살 스테이크, 그린빈이 조금 더 많았어도 좋았을 것 같다.
이렇게 먹고 47,500원이면 혜자스러운 가격이었다.
더 저가 양식 집들이 있을 수 있는데, 퀄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가성비가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 동백 식탁이었다.
가격적인 면에서 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린 친구들이 데이트 코스로 많이 온 것 같았다.
맛도 좋고, 가성비가 정말 좋았던 "동백 식탁"
데이트 코스로 추천👍
주차는 계산하고 나갈 때, 정산해달라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