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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덕동]진한 육수에 곱이 가득한 곱창 전골 맛집"임설렁탕"

Chloe lee# 2020. 9. 30. 17:06

가끔 곱창전골이 먹고 싶을 때 방문하는 이 집, 

 

설렁탕도 국물이 진하고, 소머리국밥도 맛이 좋다는데, 갈 때마다 곱창전골만 먹어보았다.

내부는 테이블 몇개 없이 포장이 주로 많으며 가끔 한두 테이블 정도 식사하시는 분들이 있다.

메뉴, 

소곱창 모듬전골 중 -27,000원을 주문했다.

기본찬

곱창전골 중-27,000원 

이미 안에서 어느정도 익은 곱창을 넣지만 그래도 한번 팔팔 끓여서 먹으라고 한다.

곱창전골 안에는, 곱창,버섯,머릿고기같은 것도 있고, 도가니탕에 들어가는 도가니 같은 부위도 있다.

저 밑에는 우동면도 들어있다.

크고 속이 꽉 찬 곱창들이 안에 있다.

쫀독쫀독한 고기.

 

평소에 매운 음식을 즐기지 않는 사라들은 처음에 국물을 한입 먹으면 칼칼하니 엄청 얼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끓이면서 더 진국이 이곳은, 처음에 이미 육수도 사골육수로 전골에 들어가서, 깊은 맛이 나고, 어느새 칼칼했던 맛은

점점 국물의 진한 맛 속으로 묻히고 꾸덕하고 자꾸 당기는 맛으로 바뀐다.

곱창을 찍어먹는 소스도 있지만, 국물 조금 숟가락에 두고 곱창을 먹어도 너무 맛있고. 우동 면과 국물을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다.

찌개처럼, 김치찌개 사 먹으러 간 것처럼 부담 없이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임 설렁탕 곱창전골 추천추천👍👍👍

 

포장 주 가능하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