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잇게/사먹기

[강원 강현]맛은 일품, 직원들 마인드는 두말할것 없이 최고 "정인회식당" 다시 낙산을 가게되면 또 방문할 집 !

Chloe lee# 2020. 10. 31. 00:21

낙산사에서 가까운 "정인회식당", 근처 가까운 맛집으로 찾아보던 중 평이 좋았던 "정인회식당"을 방문했다.

깔끔한 내부, 평일 저녁이어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밤이 되자, 저녁 바닷바람이 꽤나 쌀쌀해서, 따뜻한 곰치탕도 먹고 싶었고,

막 강원도에 입성한 첫날이어서, 물회도 너무 먹고 싶었다.😞

곰치탕이 2인 이상이었는데, 고민하는 것을 보고, 곰치탕 1인분도 해주시겠다며,

모둠 물회 - 20,000원/곰치탕 - 20,000원 을 주문했다.

밑반찬

다른 곳에서 먹으면 곰치탕이 빨갛게 나오는데, 맑은 국처럼 나와있어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지리처럼 나온 곰치탕이라고 하셨다. 1인분 곰치탕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어요.

참고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빨간색 곰치탕보다 훨씬 맛있었고, 제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혼자 바닥까지 국물을 다 먹었어요,👍 그래서 다 끓은 후에는 퍼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

모둠 물회 1인분도 나왔어요😊

1인분인데, 1.5 인분 같은 양이었다, 사진 보고 있으니 생각이 또 나네요😭

 

빛깔이 너무 이뻐요, 오도독한 전복 식감과 부드러운 문어숙회, 그리고 싱싱한 멍게와 활어회😘😘😘😘👍👍👍

2명이 와서, 2인 이상을 주문해야 하는 메뉴들이 많아서 항상 고민인데,

직원분(문신이 있으신 아주 친절하고 매너 좋은 남자분)이 고민하는 우리에게 1인분씩도 주문을 받아주셨으며, 

지리식으로 나왔던 곰치탕도 너무 기가 막힐 정도로 맛있어서 정말 코를 박고 먹는다는 게 이렇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취향저격이었던 낙산 맛집👍👍👍

 

낙산사를 방문했다가 먹으러 가기에도 좋으며, 낙산해변을 방문했다가 먹으러 가기에도 좋다😘

 

맛도 맛이었지만,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서 음식 또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가게였다.

돈을 내는 소비자였지만 오히려 정말 고맙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친절하고 기분 좋게 대해주셨다.

 

다음에도 또 재방문의사 2000% 👍👍👍 곰치탕 완전 추천!!